[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한의대학교가 재직 교직원들이 모교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병찬 재직동문회장은 “발전기금이 큰 금액은 아니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후배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교의 발전을 위해 재직 동문회는 앞으로도 열심히 학교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창훈 총장은 “우리 대학 출신의 재직 교직원들의 모교 사랑의 뜻을 기려 이번 발전기금을 장학금, 교육 지원 등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하겠다”며 “모교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애정을 쏟아 달라”며 감사했다.
한편, 재직 동문회는 46명의 교수, 직원들로 구성돼 매월 십시일반 일정액을 모아 기금을 만들고 있다. 지난 2010년께도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