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반려견 사료가 이젠 안방 TV까지 점령한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22일 저녁 6시 40분부터 7시 35분까지 55분 동안 반려견 사료인 ‘뉴트리나 건강백서’ 상품을 국내 최초로 홈쇼핑 방송에서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국내 반려견 수가 약 440만 마리에 달하고 관련산업 시장 규모가 약 9000억원에 육박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는 것에 착안해 홈쇼핑 최초로 기획됐다.

오는 22일 현대홈쇼핑에서 첫 론칭되는 ‘뉴트리나 건강백서’는 140년 전통의 미국 사료기업 ㈜카길(Cargill)의 펫푸드 브랜드로, 반려견 건사료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HACCP 인증을 받은 국내 펫푸드 전용 공장에서 생산해 믿을 수 있으며, 대부분의 수입 제품들이 외국의 큰 반려견에 맞춰 알갱이가 큰 데 비해 ‘뉴트리나 건강백서’는 국내에서 많이 키우는 소형견에 맞춰 알갱이를 작게 만든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고급 단백질원을 사용한 ‘뉴트리나 건강백서 건강한 피부’, 6세 이상 반려견을 위한 ‘뉴트리나 건강백서 건강한 6세+’ 등 두가지 상품이며, 첫 방송중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영양간식 외에 무료체험분과 ‘벨버드 애견패드’를 증정한다. 가격은 6만 9900원이다.

현대홈쇼핑 아동레포츠팀 문형국 MD는 “최근 반려견을 가족으로 인식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사료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홈쇼핑 최초로 반려견 사료를 판매하게 됐다” 며 “부피가 큰 사료를 집에서 편안하게 받아볼 수 있고, 대형마트나 온라인 몰 대비 15~20%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기 때문에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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