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터미네이터5’ 측은 29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슈퍼볼 중계를 위한 약 30초 가량의 새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은 기존 예고편과는 달리 극 중 T-1000으로 강렬한 악역 존재감을 선보일 이병헌의 모습을 담고 있어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예고편은 오는 2월 1일 시작되는 미국 최대의 스포츠 축제 슈퍼볼 중계 도중 전파를 탈 예정. 이병헌은 이번 기회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확실히 각인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터미네티어5’에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왕좌의 게임’의 에밀리아 클라크,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의 제이슨 클락, ‘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의 제이 코트니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한편 미국프로풋볼(NFL) 최종 결승전인 슈퍼볼은 초당 광고비만도 4억 원이 넘어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이 그 해 최고의 블록버스터를 경쟁적으로 소개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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