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는 기업투자를 촉진하고 지역전략산업의 직접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식산업센터 건립자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식산업센터 건설사업 승인과 건축허가를 득한 사업자 중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규모는 건설자금의 75% 이내로 최고 300억원까지 지원된다. 융자금리는 은행금리에서 금액별로 1~2%의 이자차액을 보전해 주는 방식이다. 단 3년 거치 5년 균등 분할상환을 조건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사업계획서, 건축허가서,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해당 시군 기업지원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산업정책과(031-8030-3082)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는 수도권 지역 내 과밀억제권역이나 입지제한이 많은 자연보전권역에서도 규제 없이 설립이 가능하다”며, “공장이 들어서기 어려운 과밀억제권역 등지에서 친환경 도시형 첨단업종공장을 유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건립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까지 경기도내에는 19개 시.군에 203개소의 지식산업센터가 건립돼 1만8237개 업체가 입주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