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인선이엔티(060150)는 신한대와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 자동차클러스터 단지에 자동차 관련학과 및 R&D센터를 이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자동차클러스터는 고양시와 인선이엔티가 공동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한대는 단지 조성이 완료되는 2016년까지 자동차 관련 4개 학과·학부를 확대 개편, 자동차 특성화대학과 R&D센터를 옮길 예정이다. 신한대는 단지 내 3만3000여㎡에 10층 규모의 건물을 지어 입학정원 300여 명 규모의 학생들을 가르칠 교육시설을 조성한다.
3800억원을 투입해 강매동 일대 40만㎡에 부품, 판매, 수리, 연구 등 시설을 갖춘 종합단지를 갖추게 된다. 이곳에는 자동차박물관, 자동차특성화대학, 신차·중고차 매매단지, 튜닝센터, 드라이빙코스, 게스트 호텔 등이 각각 유치된다.
한편 자동차클러스터 단지는 신한대 외에 중부대, 한국오토모티브컬리지, 신진고등학교도 입주할 예정이어서 자동차 교육·연구의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