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센트럴파크 한옥콤플렉스(Complexㆍ한옥마을) 내 외식ㆍ문화공간 조성 공사를 이달중 착수한다.
인천경제청은 16일 대회의실에서 인천 한옥 내 외식 및 문화공간<사진> 조성을 위해 ㈜엔타스에스디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인천경제청이 주관하는 송도 한옥콤프렉스 내 1만2564㎡(약 3800평) 부지에 외식매장 2개동(연면적 3527㎡ㆍ약 1067평) 및 문화체험관의 한옥시설을 건축한다. 또 연면적 119평 250석 규모의 공연장도 함께 신축한다.
총 사업비 약 100억원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이달 착공해 오는 7월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인천경제청은 송도 한옥콤플렉스 내 전통호텔과 영빈관 건립을 위해 지난해 3월 공사 착공을 한 바 있다.
또 이 부지 내 외식ㆍ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엔타스에스디와 지난해 9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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