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니콜의 카라 탈퇴는 일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일본 주요 언론은 14일 DSP미디어가 니콜의 카라 탈퇴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자 발빠르게 보도했다.
스포니치는 “니콜 카라 탈퇴를 정식 발표 사무소 ‘대단히 유감’”이라는 제목으로 니콜이 16일자로 소속 사무소와 계약을 만료해 그룹을 탈퇴하는 것이 정식으로 발표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카라로서 함께 활동할 수 없게 되는 것은 대단히 유감이다. 니콜의 향후 활동을 응원한다’라고 밝혔다는 보도를 이어갔다.
카라는 상반기에는 개별 활동에 전념한 뒤 하반기에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니칸스포츠 역시 DSP미디어의 발표 내용을 전하며 ‘니콜은 지난해 10월 소속사를 옮기게 되더라도 카라로 활동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보도했다.
니콜의 향후 거취 문제와 강지영에 대한 정보도 일부 보도됐다. 일본 데일리 스포츠는 “니콜은 이달 말에 미국 뉴욕에서 보컬과 DJ 수업을 받을 것”이라고 보도해 니콜의 향후 활동에 대해 보도했으며 산케이 스포츠도 “니콜은 이달 말에 미국으로 건너가 솔로 활동을 위해 춤과 노래 실력을 연마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새 멤버 영입설도 흘러나오고 있다. 스포츠 호지는 “4월에 계약을 만료하는 강지영도 재계약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어 구성원 추가에 대한 정보도 있다”고 영입설을 제기했다. 닛칸스포츠도 “강지영의 재계약 가능성도 희박하기 때문에 3명이 남게 되면 새 멤버에 영입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 영입설에 힘을 실었다.
니콜 카라 탈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니콜 카라 탈퇴, 새 멤버 들어올까?” “니콜 카라 탈퇴, 니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궁금하네” “니콜 카라 탈퇴, 안타깝다 계속 같이 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