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삼시세끼-어촌편' 의 나영석 PD가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삼시세끼’ 첫 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 9.8%, 최고 11.9%(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기록이다.

방송 후 나영석 PD는 한 매체를 통해 “기쁘다. 과하게 (시청률이) 잘 나온 것 같다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영석 PD는 “이런 저런 구설수에도 오르고 좋지 않은 일이 있었다. 그런 화제성이 있어서 시청률이 높게 나온 것 같다. 궁금하신 분들이 봐주셨을 수 있다”고 말했따.

또한 나영석 PD는 탈세 의혹 논란으로 하차한 배우 장근석 분량 통 편집에 대해서도 말을 전했다.

나영석 PD는 “시청자에게 정말 죄송한 부분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핑계를 대면 안 되는데,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생겼다. 편집을 하다 보니, 건너뛰는 내용이 생기더라. 100% 제대로 된 방송을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고 정말 안타깝다”고 털어놨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장근석의 하차 이후 1주일 미뤄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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