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스포츠(프로축구단 부산 아이파크)의 대표이사에 변명기 전 한국프로축구연맹 구단대표협의회 회장을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변명기 신임 대표이사는 대구 계성중고등학교,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거쳐 유공(현 SK에너지)에 입사해 다양한 업무경험을 쌓았다.
2009년부터 5년간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 대표를 지냈다. 이 과정에서 쌓은 축구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 구단대표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변 대표이사는 “부산 아이파크를 관중과 함께 즐기고 유소년에게 꿈을 주는 축구단, 자기만의 색깔을 가진 축구단으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