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섹션]한국 축구 대표팀의 오른쪽 풀백 차두리(서울)와 중앙 수비수 김영권(광저우 헝다)이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19일(한국시각) 아시아축구연맹(AFC)은 대회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게재한 대회 조별리그 2라운드 베스트 11에 따르면 차두리와 김영권을 포함됐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A조 2차전에서 남태희(레퀴야)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해 8강 진출을 확정한 바 있다.

경기 내용이 부진하면서 공격진과 미드필더진에서는 베스트 11을 배출하지 못했다.

한편 오만을 4대0으로 대파했던 호주에선 로비 크루스 한 명 만이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역시 나가토모 유토가 유일하게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