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다음달 6일까지 ‘제6기 한강 대학생 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서울 소재 대학생으로, 모두 15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오는 3월부터 1년간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한강 홍보활동에 참여한다.

한강 대학생 홍보대사는 한강을 수시로 방문해 시민들과 어울리고, 한강공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한다. 또 SNS와 한강공원 블로그(한강플러스) 등을 통해 한강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 유구한 역사의 숨결을 알리는 역할도 맡는다.

올해는 한강데이트코스 10선 안내서 제작, 한강 홍보대사 사진전, 소외계층 한강 나눔투어, 한강 수상레포트 체험 및 홍보, 한강공원 고등부 농구대회 등에 참여한다.

홍보대사는 활동내용에 따라 서울특별시장, 한강사업본부장으로부터 표창 수상의 기회와 소정의 원고료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신청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에서 지원서를 작성해 다음달 6일까지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 담당자 이메일(editorso@seoul.go.kr)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