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식품 분야의 향후 중국진출 전략을 제시한 마케팅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농업과 식품시장, 유통시장 현황, 중국 북방권역의 식품소비 동향, 한국식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조사, 품목별 진출확대 방안 및 종합 마케팅 전략 등을 담고 있다.

한국 농식품의 중국 수출시 통관제도와 자주 발생하는 불합격 사례 등 각종 애로사항과 한국 정부와 기관, 수출기업에 대한 제언까지 제시하고 있다.

aT는 “한중 FTA 협상 시 한국은 초민감품목 581개중 548개 품목(94.3%) 양허를 제외해 국내농업 부문에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했다”며 “품목별, 진출단계별, 권역별 대응 전략을 총 망라한 이 보고서가 한국식품의 중국시장 진출확대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보고서는 농수산식품 수출지원정보 홈페이지(www.kati.net)에서 이 북(e-book)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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