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박민영의 핑크색 입술이 돋보이는 러블리 데이트룩이 뜨거운 화제다.
12일 방송된 KBS2 드라마 ‘힐러’ 11화에서 배우 박민영은 지창욱과의 첫 데이트를 위해 180도 변신한 러블리룩을 선보였다.
극중에서 평소 내추럴룩을 선보이며 깨끗한 피부, 동안 피부로 이슈몰이를 한 박민영은 11화에서 180도 변신, 퓨어한 화이트 컬러의 니트와 사랑스러운 베레모를 매치했다. 언제나 자신을 지켜줬던 힐러 지창욱과의 첫 만남을 위한 것.
하이라이트는 푸시아 핑크 컬러 립스틱이었다. 박민영의 삐뚤빼뚤 서툴지만 귀여운 메이크업 장면으로 180도 달라진 러블리 메이크업을 선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민영이 힐러에서 선보인 립스틱은 부드럽게 녹아 드는 텍스처로 촉촉하고 생기있는 입술을 선사하는 립스틱 헤라 ‘루즈 홀릭 147호 수프림 핑크’로 알려졌다.
배우 박민영 메이크업 담당 우현증 메르시 김수빈 원장은 “박민영씨처럼 투명한 동안 피부톤이 돋보이게 하려면 베이스 메이크업은 최대한 가볍게 표현되도록 쿠션 팩트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며 “푸시아 핑크톤의 립스틱을 입술 중앙 부위부터 그라데이션 되도록 톡톡 두르려 주면 투명 동안 피부가 돋보이는 퓨어하면서도 러블리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역시 박민영! 뽀얀 피부에 립스틱이 너무 잘 어울린다”, “립스틱만 발라도 저렇게 예쁘다니”, “박민영이 바른 립스틱 컬러는 뭐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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