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추운 날씨 탓에 긴 옷으로 무장하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 노출에 대한 신경이 덜하다. 때문에 털이 드러날 일이 거의 없어 제모에 대해 무신경한 상태이기도 하다. 그러나 깨끗하게 여름을 맞이하고 싶다면 바로 지금 제모시술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겨울을 제모시술의 적기로 꼽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름에 비해 겨울은 자외선의 양이 적고, 긴 옷을 입기 때문에 자외선에 노출되는 부위가 현저하게 적다. 또한 땀 분비량이 적어 모낭염 발생률을 줄여주게 되고, 한번의 시술로는 완벽한 제모효과를 보기 어려워 5~10회 정도 반복시술을 필요하기 때문이다.

레이저제모는 레이저 에너지가 털의 검은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흡수된 후 열에너지로 전환되면서 모근 세포를 영구적으로 파괴시키는 시술을 말한다. 주변 피부조직 손상이 없고, 기존 레이저와는 달리 시술 시 통증이 거의 없어 시술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레이저 제모는 1회 시술 시 평균 20~30% 정도의 모낭세포가 제거되기 때문에 4~6주 간격으로 5회~ 10회 정도 시술이 진행된다. 단, 털의 굵기, 색상, 위치 등에 따라 시술 횟수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고, 털의 성장속도나 부위에 따라 시술 간격이 다르니, 시술 전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술을 받아야 한다.

남자 의사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부끄럽다면, 여자 의사가 직접 시술을 하는 병원을 찾는 것도 좋다. 창원피부과 끌림365 창원점은 1인 1실 관리실에서 여자 원장님이 직접 시술하여, 편안한 상태로 제모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레이저제모 시술 최소 6주 전부터는 털을 뽑지 않는 것이 좋고, 선탠은 치료의 효과를 낮추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시술 후에는 사우나, 찜질방 등은 피하며, 시술 부위가 붉거나, 가려움증, 붓기 등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수일 내로 사라지니 안심해도 좋다,

창원피부과 끌림365 추현정 원장은 “완벽한 제모를 위해서는 털의 굵기와 위치 등에 따라 5~10회 정도 반복적인 시술이 필요하다” 며, “제모 시술 전, 후에는 색소침착을 방지하기 위해 자외선차단제를 꼭 발라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