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과거 그룹 영턱스클럽에서 활동한 임성은의 근황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5’는 90년대를 수놓았던 레전트 스타들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턱스클럽의 임성은도 소개됐는데 그는 지난 2006년 6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필리핀에서 리조트 사업을 시작했다.
임성은은 근황을 소개하는 영상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리조트를 공개했다. 이 리조트는 엄청난 규모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방송에서 임성은 부부의 보라카이 결혼생활이 공개된 바 있다. 한 때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가수 임성은은 보라카이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있었고 까맣게 탄 피부에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임성은 남편 송진우 씨는 당시 리조트 공사 때문에 열중해 있었고 임성은은 애교를 부리며 “언제 끝나, 시간 좀 내줘”라고 말하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보라카이 리조트 사업 일과를 얘기하면서도 임성은 송진우 부부의 애정행각은 끊임없었다.
이에 매일 보면서도 다정한 인사를 나누는 이유에 대해 임성은은 “공사를 하고 있어서 걱정이 되는 게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기부터 배관까지 새롭게 리조트 사업에 세심히 신경을 쓰는 두 사람이었다. 또한 임성은은 직원들 교육 철학에 대해 “손님이 왕이다. 손님을 모실 땐 정말 왕이 되는 것처럼 모시는 것을 철학으로 삼고 가르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직원들은 그런 사장 임성은에 대해 “일에 있어 굉장히 섬세하고 엄격한 편이다”라고 했지만 “매우 좋은 사람이다. 우리를 가족처럼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처음으로 스파 사업을 하며 무엇보다 인정받고 싶었다는 임성은은 “작은 것 하나까지 놓치고 싶지 않다”라고 욕심을 보였다.
임성은 보라카이 리조트는 어느덧 한국관광객들에겐 명소가 됐다. 임성은은 자신을 알아보는 손님들을 보며 “알아봐 주셔서 기분이 정말 좋다”라며 함께 기념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