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진대사를 높여주면서 몸매관리에도 도움을 주는 식품이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신진대사는 생존과 성장을 위해 몸에 필수적인 과정을 의미한다. 섭취한 영양분이 몸 곳곳으로 이동해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고, 몸에 꼭 필요한 화학물질을 만들어 신체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
따라서 활발한 신진대사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몸매 관리를 하기 위해서도 필수적이다.
신진대사를 높여주는 식품으로는 계란 흰자가 있다. 계란 흰자는 몸의 신진대사를 높여주는 아미노산 중 하나인 BCAA(branched-chain amino acids)가 풍부하다. 골격 형성에 필요한 칼슘을 대장과 신장에 흡수시키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 D도 많다.
살코기도 신진대사를 높여준다. 미네랄을 보충하는 살코기는 철이 풍부해 체내에 산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검정콩이나 짙은 녹색 채소 등도 좋다.
또한 물을 많이 마시면 신진대사를 높일 수 있다. 물은 체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게 할 뿐만 아니라 몸 안의 불필요한 노폐물 배출도 도와준다. 찬물을 마실 경우엔 급속도록 차가워진 속을 데우기 위해 몸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시킨다는 주장도 있다.
고추가 함유하고 있는 캡사이신은 몸의 신진대사를 높은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작용을 한다. 식욕을 촉진하기도 하고 대사작용을 활발하게 하여 지방을 태워 없애기 때문에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 또한 막아준다.
우리가 자주 마시는 커피도 신진대사와 관련이 있다. 커피나 녹차 등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신진대사 작용에 영양을 미친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카페인이 든 커피를 마신 사람들의 평균적인 신진대사율은 카페인 없는 커피를 마신 사람들보다 16%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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