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남근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16일까지 KOSPI200지수,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아임유 ELS 4272회를 총 15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임유 ELS 4272회는 3년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5%(6개월, 12개월), 90%(18개월, 24개월), 85%(30개월, 만기) 이상이면 연 7.9% 수익 상환된다. 만약 만기까지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의 종가가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3.7%의 수익이 지급된다.
이대원 DS부 부장은 “코스피 지수를 비롯한 글로벌 지수의 조정이 이뤄지는 현 시점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라면 지수형 ELS를 고려할만하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KOSPI200, KOSPI/HSCEI 기초자산의 ELB 2종, KOSPI200/HSCEI 3종, KOSPI200/S&P500/HSCEI 1종, KOSPI200/HSCEI/EUROSTOXX50 4종, 삼성전자/현대차 기초자산의 ELS 포함 총9종, 금/은 DLS 2종을 총 1580억 한도로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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