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강북구가 13일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구민이 주인되는 희망강북’ 구현을 위한 ‘201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기관장 및 단체장, 통‧반장 등 각계각층의 주민 700여명이 함께 한 이번 신년인사회에서 강북구는 구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강북구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박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국제안전도시’‘구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복지도시’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으뜸교육도시’ ‘미래를 선도하는 신성장 중심도시’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역사문화관광도시’‘구민과 함께 만드는 친환경청결도시’‘청렴과 친절로 소통하는 열린 행정도시’ 등 강북구가 나아갈 7대 구정 운영 방향을 거듭 강조했다.이를 바탕으로 서울 동북부의 중심도시, 역사문화관광도시라는 강북구의 미래 청사진을 강북구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청렴과 친절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구민이 주인되는 희망강북’, ‘소통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열린 강북’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신년인사회는 강북구립 여성합창단과 강북구립 실버합창단의 축가를 끝으로 새해 강북구의 발전, 구민들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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