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은지원만 믿고 있던 이두희가 데스매치에서 ‘배신’을 당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반전 룰브레이커’ 데스매치에서 이두희는 “진짜 믿어요”라고 했고 은지원은 “가자”라고 맞받았다. 이두희와 은지원은 악수를 했다.

하지만 은지원은 빨강색 버튼을 누르며 이두희를 배신했다. 화가 난 이두희는 방으로 들어가 머리를 감싸며 “아, 진짜 열 받는다”라며 괴로워 했다. 이두희는 한참동안 문에 기대어 멍한 표정이었다.

조유영 팀으로 돌아온 은지원은 “아유, 진짜! 왜 첫판에 그래, 아”라며 머리를 감싸며 괴로워했다.

20분 전, 은지원은 조유영, 이상민과 함께 있던 자리에서 이상민이 두희가 떨어져야 된다고 말하자 은지원도 “갈라져야 (우리가) 살지”라며 동의한 바 있다.

이상민은 두희 팀이 모두 은지원에게 넘어간 것 같으면 무조건 빨간색 버튼을 누르라고 했다.

은지원은 “아, 진짜 두희 얼굴 어떻게 봐”라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도 결국은 빨간색 버튼을 누르며 이두희를 배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