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배우 공효진, 강혜정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연극 ‘리타’가 2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14일 제작사인 수현재컴퍼니가 밝혔다. 400석이 조금 넘는 규모의 소극장에서 공연되고 있지만 단기간에 2만 관객을 돌파하며 두 여배우의 티켓파워를 입증한 것이다.
‘리타’는 배움에 대한 열망을 가진 주부 미용사 리타가 평생교육원에 입학해 권태로운 삶에 빠져있던 ‘프랭크 교수를 만나 서로 변화하는 이야기를 다뤘다.
두시간 동안 두명의 배우가 극을 이끌어가는 2인극으로, 배우에게 큰 부담인 공연이기도 하다. 하지만 공효진과 강혜정은 이같은 압박감을 떨쳐내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3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50여회 공연을 한 ‘리타’는 객석점유율 97%를 기록했다.
‘리타’는 2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오는 15일 하루만 50% 감사할인 깜짝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공연종료를 앞두고 굿바이할인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리타’는 오는 2월 1일까지 대학로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한다. (문의:02-3672-0900)
test1015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