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애플리케이션(이하 앱) 홍수시대다. 게임은 물론 운동, 다이어트, 요리, 가계부, 영화예매, 주식거래 까지 일상 생활에서 앱은 뗄레야 뗄수 없는 존재가 됐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앱스토어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나오는 앱들 가운데 삶에 유용한 것들로 꼭 추려내기는 쉽지 않다. 포브스가 선정한 ‘베스트 오브 베스트’ 무료 앱을 소개한다.
▶핫5(Hot5) =몸매 관리용이다. 복근운동부터 요가까지 다양한 운동법을 단계별로 5분짜리 영상에 담았다. 단순한 디자인에 사용자 접근성이 뛰어나 누구라도 쉽게 따라해볼 수 있다. 비디오 영상 품질도 훌륭하다. 초보자라도 하루 5분씩 따라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뱃살을 뺄 수 있다.
▶호텔 투나잇(Hotel Tonight) =급작스럽게 여행을 가거나 출장을 가야할 때 유용한 앱. 제휴 호텔의 빈방 검색과 최고 70% 할인을 제공한다. 최고급 호텔부터 저렴한 곳까지 분류가 다양하다.
▶30/30 =업무 관리용. 해야할 일을 색깔, 아이콘 또는 다른 표식으로 정리해 놓을 수 있다. 시간대별로 업무 리스트를 정리해두면, 그 시간이 됐을 때 알려주므로 일을 책임감있게 완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클로즈(Cloze) =각종 소셜미디어를 모두 통합해준다.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 등의 메시지와 코멘트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다.
▶메일박스 =스마트폰의 이메일을 쉽게 체크하고 관리하는 앱. 손가락 하나로 삭제, 복사, 읽음 표시 등을 할 수 있고, 답신할 시간을 설정해두는 리마인더 기능 등이 있다.
▶웨이즈(Waze) =내비게이션 앱. 구글맵스를 활용해 지점과 지점까지의 최단 경로를 찾아준다. 특히 사고 등 교통상황을 살펴볼 수 있다. 양향향 기능도 탑재돼 있다.
▶짐팩트(GymPact) =운동을 위한 동기부여에 좋을 앱. 운동할 날 수를 선택하고, 돈을 걸면 된다. 운동 목표에 달성하지 못하면 돈을 내야하고, 목표에 달성하면 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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