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남원시 보건소는 26개소 지역아동센터와 2014년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아동의 정신건강증진을 교육지원에 나선다.지역아동센터에 제공 될 '행복한 마음건강 교실'은 교우관계 향상을 위한 관계기술훈련과 생명존중교육, 스마트폰 및 인터넷 중독예방을 위한 내용들로 꾸며져 있으며, 각 지역아동센터에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 후 신청을 받아 오는19일부터 시작할 계획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어려워진 경제로 인해 맞벌이를 하는 가정이 많아지고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가면서 정서적으로도 위축되어가는 우리시 아동ㆍ청소년들에게 정신건강증진센터가 지역 내 아동ㆍ청소년의 요람으로 자리 잡아가길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