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25일까지 하루에 한번...22일과 23일 바닷길 최절정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충남 보령시의 무창포해수욕장에 2015년 새해 첫 번째 바닷길이 오는 20일 대한(大寒)부터 25일까지 6일간 하루 한번 열린다. 특히 이번에 열리는 바닷길은 22일과 23일 양일간 수위가 마이너스 13으로 2015년 1년 중 두 번째로 수위가 낮게 나타날 예정이며, 그에 따라 열리는 바닷길도 1년 중 두 번째로 크다. 바닷길 절정시간은 20일 오전 9시 39분(조위 37cm), 21일 오전 10시 30분(조위 4cm), 22일 오전 11시 17분(조위 -13cm), 23일 낮 12시 02분(조위 -13cm), 24일 낮 12시 46분(조위 9cm), 25일 오후 1시 28분(조위 50cm)이며, 이 시간보다 1~2시간 전에 도착해야 한다.신비의 바닷길은 대부분 조위 70cm 이하일 때 갈라짐이 나타난다.한편 신비의 바닷길은 달이 지구와의 거리와 위치 변화에 따라 발생되며, 매월 2~6일 하루에 1~2회 나타나고 주로 겨울에는 낮에, 여름에는 밤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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