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51명·편입 50명 교육 후 임용…경위공채 51명 별도교육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경찰대학은 4일 충남 아산 경찰대 교정에서 44기 신입생 51명의 입학식을 열었다.
42기 편입생 50명과 73기 경위 공채자 51명의 입학식도 함께 치러졌다.
이번 입학생 중 여성 비율은 신입생 16명, 편입생 20명, 경위공채 14명이다.
신입생 가운데 전체 수석은 박상현(광주 능주고)씨가 차지했다. 신입생들은 앞으로 4년간 정규 교육을 받은 뒤 경위로 임용돼 일선 파출소장이나 경찰서 팀장으로 바로 배치된다.
편입생 가운데 수석은 일반대학생 전형 김다연(동국대 졸업)씨, 재직 경찰관 전형 김세은(충남청)씨다. 편입생은 3학년에 편입해 2년간 정규 교육과정을 거친 뒤 경위로 임용된다.
73기 경위 공채 수석에는 김가영(동국대 졸업)씨가 이름을 올렸다. 경위 공채 교육생들은 1년간 별도의 교육과정을 거친 뒤 경위로 임용된다.
김세은씨와 김가영씨는 신입생 대표 선서에서 “경찰대학에서의 교육을 통해 법 집행 전문가로 성장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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