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앉아서 일을 하는 직장인, 가사노동에 시달리는 주부, 나쁜 자세로 PC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청소년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보이지 않는 질환 중에 하나가 허리통증 관련 질환이다.

최근에 추간판탈출증이나 척추관협착증 발병 나이가 젊은 층으로 점점 낮아지면서 병원을 찾는 환자들 또한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런 질병들은 대부분 수술치료나 비수술적 치료로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업무시간에 쫓기는 직장인들이나 학업에 열중해야 하는 청소년들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기란 쉽지 않는게 현실이다.

수술치료를 받게 되면 며칠씩 입원을 해야 하고 비수술적 시술을 받더라도 최소 1~2일 정도는 일상생활 하기가 불편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최근에는 바쁜 직장인이나 청소년 환자들 사이에 도수, 운동치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수, 운동치료는 척추나 관절의 기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근육운동범위의 확장, 약해진 근력을 강화 시켜줄 수 있다.

특히 안산튼튼병원의 운동치료프로그램은 환자 개개인을 전신의 기능적 움직임을 평가하여 문제가 있는 신체부위를 찾은 후 전문도수치료사가 직접 손을 이용해 치료한다.

또한 운동치료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자세교정과 기능적 운동을 시행하여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하여 재발을 예방한다.

개개인의 신체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최적의 치료효과를 이뤄내는 프로그램을 시행중에 있다. 개인신체평가가 완료되면 30분의 도수료와 30분의 운동치료를 받을 수 있다.

안산튼튼병원 관계자는 “안산튼튼병원 운동치료센터에서는 개인적인 업무로 병원진료시간에 찾아오기 힘든 환자를 위해 매주 화, 목요일에는 야간치료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