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를 둘러싼 ‘밥값논쟁'이 뜨겁다.
9일 온라인 및 SNS 상에서는 한겨레신문이 보도한 이 밥값 깎아달라는 내용의 기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크게 화제가 됐다.
이에 변 대표는 한겨레신문 등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잘못된 내용을 기사화 하는 매체에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변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기자들 기사 쓸 때 200명 예약이라고 쓰면 고소들어갑니다” 라며 “저희는 400석 통째로 예약했고, 600명이 왔지만, 순차적으로 왔기 때문에 전혀 문제없었습니다”고 글을 올렸다.
한편 이 논란은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대한민국종북감시단 등 보수를 지향하는 25개 단체 회원 600여명이 지난해 12월 17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 고깃집에서 ‘보수대연합 발기인대회’를 가진 후 비용 1300만원 가운데 300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것을 놓고 보수대연합 측과 해당 고깃집이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는 한겨레신문의 보도로 확산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변희재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