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굳이 휴가일정을 맞추지 않고도 주말을 이용하여 시력교정수술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지방이나 해외 거주라는 위치적 한계를 가진 경우도 마찬가지다. 하루 안에 검사와 시력교정술 과정을 마칠 수 있기 때문이다.

원데이 라식, 라섹의 과정은 어떻게 진행될까. 라식, 라섹수술을 하루 안에 마치기 위해서는 오전 일찍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와 DNA 검사과정을 거쳐야 한다.

안과에서 시행하는 DNA 검사는 아벨리노 각막 이상증 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아벨리노 유전자를 보유한 이가 레이저 시력교정술(라식, 라섹)을 할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어 수술 전 필수검사로 시행하는 안과가 많다.

검사 결과 시력교정술이 적합한 것으로 판정되면 오후 병원 일정에 따라 수술이 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검사와 수술을 하루 안에 진행한다고 해서 검사과정이 생략되는 것은 아니며, 안과 방문 횟수를 줄이게 되는 것이므로 안전에 별다른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다.

이때 라식, 라섹수술이 모두 가능한 케이스라면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전문의와 함께 수술종류를 결정하게 된다.

회복기간을 살펴보자면 라섹수술은 각막상피를 벗겨 수술하므로 보통 3~5일 정도를 계획해야 한다. 라섹보다 회복이 상대적으로 빠른 라식수술은 다음 날부터 시력이 잘 보이기 시작하며, 주말 수술 후 월요일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최근 개발된 3D 스마일라식은 라식수술보다 회복속도를 더욱 높였다. 이는 라식수술의 과정인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기 때문인데, 3D 스마일라식은 NEW 비쥬맥스 레이저가 각막을 3D 입체방식으로 투과하면서 각막손상을 최소화 했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원데이 라식, 라섹을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는 검사와 수술 프로세스의 안전성이 더욱 요구된다."며, "가장 기본적인 문진 절차부터 각막이영양증 여부를 가리는 DNA 검사까지 충분한 검사가 이루어지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이종호 원장은 "원데이 수술이라 하더라도 다음날 수술 경과를 살피는 것은 기본이며, 수술 초기 일상에서 눈을 자주 쉬어주는 등의 관리적인 부분도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FDA 안전기준을 100% 준수하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수술 전 약 60여가지 중복검사를 진행하여 수술 가능여부를 파악하며, 검사단계와 수술 집도의가 각각 1, 2차로 눈 상태를 점검하는 '더블 크로스 체킹'을 시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