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뮤지컬 배우 손준호·김소현 부부가 31개월 된 아들을 생각하며 아동서를 냈다.

세계명작 동화 5편과 모차르트 소나타를 배경으로 한 부부의 구연동화가 함께 있는 ‘모차르트와 세계명작’이다.

‘빨간모자’, ‘호두까기 인형’, ‘피노키오’, ‘브레멘 음악대’, ‘장화 신은 고양이’ 등 부부가 직접 고른 동화 5편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삽화를 넣었다. 여기에 각각의 이야기에 맞게 편곡한 모차르트 소나타 5곡을 배경으로 부부의 실감 나는 목소리 연기를 담은 구연동화 CD를 더했다.

부부는 앞으로 다른 이야기와 다른 작곡가의 음악으로 후속편을 낼 구상도 하고 있다.

이 책의 수익금 일부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아동권리 보호사업과 빈곤 가정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에이엠스토리. 121쪽.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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