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노르웨이 출신 뮤지션 얼렌드 오여(Erlend Oye)가 오는 3월 14일 오후 7시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내한공연을 벌인다.

얼렌드 오여는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Kings of Convenience), 더 화이티스트 보이 얼라이브(The Whitest Boy Alive)로 활동하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한 뮤지션이다. 이번 내한공연에 그는 밴드 ‘더 레인보우즈(The Rainbows)’와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오여는 지난해 두 번째 솔로 앨범 ‘레가오(Legao)’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첫 번째 솔로 앨범 ‘언레스트(Unrest)’ 이후 무려 11년 만의 솔로 앨범이었다. 아이슬랜드의 수도인 레이캬비크에서 작업한 이 앨범은 아이슬랜드의 특유의 차가운 느낌과 레게의 흥겨움이 공존하는 독특한 결과물이었다. 이번 내한공연은 새 앨범을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

예매는 오는 8일 오후 12시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전석 8만8000원이다. 공연 문의는 (02) 563-0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