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지난 2014 용산구 신년인사회에서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설명: 지난 2014 용산구 신년인사회에서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헤럴드 용산·동작=권지나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아 각계각층의 주민을 모시고 ‘2015 용산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행사는 오는 9일 오후 2시,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며, 각계 지도급 인사와 직능·사회단체 대표와 일반 주민 등 약 7000여명을 초청하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진다.특히 이번 행사는 성장현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진영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축사와 함께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식전행사로는 30분간 숙명여대 학생들이 참여하는 관현악 5중주 공연이 펼쳐지며, 곧바로 본식 행사가 이어진다.그 다음 국민의례와 내빈소개에 이어 구청장의 신년사가 있을 예정이며 박원순 서울시장, 진영 국회의원, 구의회 의장의 순서로 축사가 이어진다. 행사에는 재미난 볼거리와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새해 소망을 담은 동영상이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구립합창단의 아름다운 축가가 대극장을 가득 메울 예정이다.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신년인사회는 구민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열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구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구는 지난달 26일, 지역주민 약 7000여명에게 초청장을 발송하는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are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