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제공]
[영천시 제공]

[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지난 8일 뉴욕 한인경제인협회 유정학 회장을 경제분야 정책자문관에 위촉했다.

유정학 경제 정책자문관은 물류관리 회사인 '인터내셔널 메리타임 앤 로지스틱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뉴욕 한인경제인협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한인들의 경제활동 지원과 차세대 인재 육성에 매진했다.

KOTRA 뉴욕무역관 자문위원, 중소벤처진흥공단 뉴욕사무소 전문위원으로서 경제인들에 대한 자문 역할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유 자문관은 향후 3년간 영천시 경제분야 정책자문관으로서 시정에 대한 경제 정책 제안은 물론, 경제교류 활성화 협력, 수출 판로 모색을 위한 정책 자문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경제 정책자문관 위촉으로 향후 지역기업 우수 제품들의 미국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문적인 정책 자문과 글로벌 컨설팅 등 경제분야 정보 공유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조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