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15명 대학생5명등 총 20명 12월4일까지 접수

영주시  SNS 홍보단모집 안내문(영주시 제공)
영주시 SNS 홍보단모집 안내문(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영주의 숨은 매력을 알릴 홍보단을 공개 모집한다. 영주시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사람으로 개인 사회관계망 계정을 활발히 운영하고, 매월 1건 이상의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18세 이상 지역 제한이 없는 일반인 15명과 영주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5명등 총 20명이다.

기간은 12월 4일까지 영주시 누리집(http://www.yeongju.go.kr) 고시/공고에서 지원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yangh202@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일반인과 대학생 신청서를 구분.,작성해야 하며, 서류 미비 시 접수에서 제외되므로 작성 시 유의해야 한다. 시는 제출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소셜미디어 활용지수, 관련분야 경력, 활동 능력, 포스팅 수준, 활동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SNS 홍보단을 선발후 12월 중 영주시 공식 SNS에 선발 결과를 게시하고 개인별로 통보한다. 이번 모집에는 엠지(MZ)세대를 대표하는 대학생 홍보단을 선발해 영주시의 색다른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홍보단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활동하며 영주시에서 개최하는 각종 축제와 행사는 물론 시정 소식·관광·명소·맛집·문화·생활정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해 SNS 콘텐츠로 소개하게 된다. 또한 시 공식 SNS 모니터링 활동과 댓글·좋아요·공유를 통한 소통으로 콘텐츠 파급력을 높이는 입소문 홍보꾼의 역할을 하게 된다. SNS 홍보 콘텐츠로 채택된 기사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영주시 대표 관광지·명소 팸투어 참여, 소셜미디어 우수활동자 시장 표창, 홍보단 행사 참여 시 행사 실비 지원 등의 활동 혜택을 준다. 조낭 홍보전산실장은 “생동감 넘치는 취재와 다채로운 콘텐츠 제작으로 지역의 정보를 전달하고, 매력을 알려 나갈 수 있도록 능력 있는 많은 사람이 지원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