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청 전문가 간담회서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은 최근 항만물류 분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계와 기업인 등 각계 의견을 수렴했다.

13일 광양만권경제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간담회에 참석한 각 분야 전문가들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국내외 컨부두 신규 개장 등 대내외 여건 악화에 따른 컨테이너 물동량 감소세에 대한 대처 방안 및 투자유치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더불어 광양항 물동량 창출을 위한 이차전지 및 화학·소재부품 관련 등 고부가가치 제조기업 유치 및 앵커·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여수·광양항 유관기관의 다각적인 마케팅 전략과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상락 광양만권경자청장은 "이차전지 및 석유화학 제품 관련 기업 유치와 물동량 창출 및 국내외 해운물류 포럼 참가, 유관기관 공동IR 등 적극적인 합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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