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12일 오전 6시 58분쯤 울릉군 울릉읍 사동항에서 60대 남성이 익수사고로 숨졌다.
동해해경 등에 따르면 “울릉공항 공사현장 인근 사동항에서 사람이 물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심정지 상태로 바다에 빠져 있는 A(66·부산 동래구))씨를 발견해 울릉군 의료원으로 이송했지만 A씨는 끝내 사망판정을 받았다.
A씨는 울릉공항건설 하청업체 선박의 선원으로 최근 기상악화로 작업이 중단되자 선박에서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동해 해경은 주변 CCTV등을 확인하는등 A씨가 숨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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