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가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최고 속도를 기존 시속 25㎞에서 20㎞로 하향 조정했다고 2일 밝혔다.

또 청소년의 무면허 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 내 모든 중·고교 인근에는 개인형 이동장치 배치나 반납을 할 수 없도록 했다.

시는 이날 PM 대여사업자와 민관협력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 사업자가 스스로 시행하도록 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도시철도 역사 입구, 버스 승강장, 중·고교 정문 등 6천곳이 PM 반납 불가 구역으로 설정돼 PM을 주차할 수 없게 된다.

더불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수칙을 게재한 홍보 카드를 지역 내 모든 PM에 부착한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PM이 시민안전과 이동 편리성을 동시에 달성하는 신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대여사업자와 상생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가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최고 속도를 기존 시속 25㎞에서 20㎞로 하향 조정했다고 2일 밝혔다.

또 청소년의 무면허 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 내 모든 중·고교 인근에는 개인형 이동장치 배치나 반납을 할 수 없도록 했다.

시는 이날 PM 대여사업자와 민관협력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 사업자가 스스로 시행하도록 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도시철도 역사 입구, 버스 승강장, 중·고교 정문 등 6천곳이 PM 반납 불가 구역으로 설정돼 PM을 주차할 수 없게 된다.

더불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수칙을 게재한 홍보 카드를 지역 내 모든 PM에 부착한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PM이 시민안전과 이동 편리성을 동시에 달성하는 신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대여사업자와 상생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