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은 오는 26∼29일 베트남 투자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9일까지 선착순 마감이며, 섬산련 국제통상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투자사절단 파견지역은 섬산련이 구랍 5일 개최한 ‘베트남 투자 유망지역(공단) 설명회’에서 소개한 지역 중 참가업체들의 관심지역으로 선정됐다. 남부 따이닌성의 푸억동공단, TTC공단, 중부 광남성의 땀탕공단 등 3개 공단이다.

투자사절단은 3개 공단을 방문해 인프라 등 현지환경을 조사하고, 지방정부와 간담회를 통해 투자조건에 대해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섬산련 측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TP) 발효시 베트남의 투자가 세계적으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섬유업체들이 투자기회를 선점하고 수출 기회를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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