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최종영(55ㆍ사진) 세종특별본부 사업기획처장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으로 취임했다.
8일 LH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최 신임 본부장은 대구고등학교, 경북대학교, 한국토지공사 인사처 인사부장, 세종특별본부 기획처장, 노사협력처장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쳐 이번 본부장에 취임했다.
최 신임 본부장은 치밀한 업무수행과 추진력으로 정평이 나있고 특유의 카리스마로 후배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7일 열린 취임식에서 그는 “입사 후 상당기간을 보낸 고향에서 본부장으로 취임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올해 내실경영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해로 정해 서민주거복지와 국민경제 기반확충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신임 본부장은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와 경북(김천)의 2개 혁신도시와 포항과 대구 2개 국가산업단지의 국가정책사업과 영천산업단지, 대구테크노산업단지와 같은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포함, 전체 11개 지구, 35㎢, 11조원 규모의 사업을 대구경북 전역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대구ㆍ경북 혁신도시, 대구ㆍ포항국가산업단지, 대구테크노폴리스 등의 대규모 사업지구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국민임대주택 건설과 전세임대 공급 등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는 “지역본부 4대 핵심부문을 부채감축 조기실현, 강도높은 내부개혁, 주거안정 강화기여, 국민경제 기반확충으로 정하고, 전 직원 자발적 참여를 통한 강력한 내부개혁을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자발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올해 전 직원 적극적 판매의식 강화를 통해 부실공기업이라는 오명을 벗고, 강도 높은 내부개혁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자기개혁을 통해 서민 주거안정 강화라는 국가정책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국민경제 기반확충의 해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