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일본에서 “패리스 힐튼 부럽지 않다” 외친 사연은? [헤럴드경제=정태란 기자]인기 개그우먼 안영미(32)와 ‘탈북미녀’ 새터민 이은혜(32)가 2015년 새해를앞두고 지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일본으로 하이킹 여행을 떠났다.
오는 4일 첫 방송을 앞둔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비욘드동아 리얼리티 프로그램 ‘그대와 하이킹 in 시라하마’ 3부작에서는 안영미가 생면부지의 동갑내기 이은혜와 일본 와카야마현 시라하마로 3박4일의 자전거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대와 하이킹’은 비욘드동아에서 제작한 신개념 여행 프로그램으로 연예인 1명과 공모를 통해 선정한 일반인 1명이 함께 떠나는 ‘웰니스’ 힐링 여행이다. 웰니스는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의미한다.
일본어를 전혀 못 하는 안영미와 “태어나서 여행은 처음”이라는 이은혜 두 사람은 간사이국제공항에서 한시간 반 거리인 숙소 시라하마현의 카와큐호텔까지 스스로 찾아가며 놀라운 현지 적응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녀들의 베이스캠프가 될 시라하마의 카와큐호텔은 유럽의 고성에서 모티브를 따온 곳으로 안영미와 이은혜가 첫 눈에 반한 곳. 바닷가에 위치한 아름다운 경치와 황금 천장으로 꾸며진 로비, 전 객실 스위트룸 등 초호화 시설로 그녀들로부터 “마법의 성 같다”는 찬사를 받았다.
특히 안영미는 카와큐호텔의 고객 맞춤 서비스에 “패리스 힐튼 부럽지 않다”고 놀라워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 한편 비욘드동아 리얼리티 프로그램 ‘그대와 하이킹 in 시라하마’ 3부작은 4일 오후 10시에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