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제공]
[대구 수성구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수성구는 '2023 대한민국 SNS 대상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SNS대상'은 올바른 SNS 활용 문화 정착을 위해 13년째 이용자와 활발히 소통하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오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 수성구는 경직된 콘텐츠에서 탈피,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구정 소식 전달, MZ세대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쇼츠 영상과 수성 웹톤을 제작한 기획능력 우수 등의 평가를 받았다.

이같은 노력으로 수성구청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은 올해 대구시 9개 구·군 최초로 팔로워 1만명을 달성하고 공식 블로그 '다.소.곳'은 지난해 대구·경북 지자체 최초로 누적 방문자 수 1천만명을 돌파했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일방적인 정보제공을 지양하고 유튜브·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 활용해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는 등 행복 수성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이용자의 니즈에 맞는 다채롭고 재미있는 맞춤형 콘텐츠 제작으로 주민들과 양방향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