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울시, 올겨울 첫 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 발령 “외출시 황사마스크”

서울시는 29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서해상에서 유입된 대기오염물질 등이 늘어남에 따라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를 발령했다.

서울시, 올겨울 첫 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 발령 “외출시 황사마스크”
서울시, 올겨울 첫 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 발령 “외출시 황사마스크”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가 내려진 것은 올해 겨울 들어 처음이다.

오후 4시 현재 초미세먼지(PM-2.5)는 88㎍/㎥이고, 시간평균 60㎍/㎥ 이상이 2시간 동안 지속하고 있다.

미세먼지(PM-10)는 164㎍/㎥로 측정돼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 노약자와 어린이는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 활동이나 외출할 때는 황사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시는 당부했다.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등 대기질 실시간 자료는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모바일에서 찾아볼 수 있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