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최용규(54) 법무법인 도울 포항사무소 대표변호사가 11일 경북 포항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 남구·울릉 선거구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최 변호사는 "통합의 리더십, 강한 추진력으로 포항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윤석열 정부가 지향하는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이룰 수 있도록 온몸을 던지겠다"고 강조했다.
최 변호사는 울릉에서 태어나 포항 대동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사법시험 39회로 합격해 검사로 근무하다가 지난해 대구고검 부장검사로 검사 생활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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