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 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가족끼리 왜 이래’ 39회의 시청률은 41.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함은 물론 40%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지난 방송 36.2%보다 무려 5.0%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또 전 주에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38.7%보다도 2.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차강심(김현주 분)은 차순봉(유동근 분)이 아프다는 것을 알고 알고 있었던 변우탁(송재희 분)을 찾아가 미리 말해주지 않은 것을 원망하며 오열했고, 문밖에서 모든 상황을 들은 문태주(김상경 분)는 강심을 위해 모르는 척 했다.
강심은 자신의 병을 가족들이 모르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아버지 앞에서는 절대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애썼으나, 순간순간 터져 나오는 눈물을 삼키느라 애썼다.
특히 아버지의 발병사실을 알게된 김현주의 명품 오열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현주는 유동근을 보고도 눈물을 흘리지 않기 위해 감정을 억누르는 등의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차강심 캐릭터를 잘 살려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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