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0시9분쯤 경북 안동시 용상동의 한 사료 저장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분만인 이날 오전 0시30분쯤 진화됐다(경북 소방본부 제공)
10일 오전 0시9분쯤 경북 안동시 용상동의 한 사료 저장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분만인 이날 오전 0시30분쯤 진화됐다(경북 소방본부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의 한 목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3400여만원의 피해가 났다.

10일 경북소방본부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9분쯤 경북 안동시 용상동의 한 사료 저장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창고 1동 60㎡와 물탱크 2개 등을 태워 34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인력 82명, 장비 8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과 경찰은 이날 화재가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