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함께하는 '생생 건강 365'>
피부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실내온도를 약간 서늘한 22도 정도로 낮추고, 실내습도는 45%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이와 함께 보습제를 사용하여 피부를 통한 수분의 손실을 막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목욕을 지나치게 자주, 혹은 장시간 하거나 비누를 과다 사용하는 것을 삼가야 하는 데 샤워는 하루 1회, 탕욕은 1주 1회 정도가 바람직하며 물의 온도를 너무 뜨겁지 않게 하고 겨드랑이와 사타구니 등 피부가 접히는 부분은 가급적 비누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계속 심해지는 경우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가 신속하게 진료를 받는 것이 불필요한 고통을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도움말 :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피부과 송해준 교수>
김태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