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8일~10월3일 운영

서울시 홈페이지에 공개

서울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28일~10월3일 문 여는 병원, 의원, 약국 9000여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종로의 한 약국 전경. [연합]
서울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28일~10월3일 문 여는 병원, 의원, 약국 9000여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종로의 한 약국 전경. [연합]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28일~10월3일 문 여는 병원, 의원, 약국 9000여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연휴 동안 문 여는 병·의원은 응급의료기관 외 병·의원 3163곳이며 문 여는 약국은 해당 병·의원의 인근에 있는 5996곳이다.

서울 시내 66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대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곳, 서울시 서남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18곳, 응급실 운영병원 17곳 등이다.

동네의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은 서울시·25개 자치구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같은 안전상비의약품 13개 품목은 편의점 등 판매업소 7354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업소 명단 역시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는 연휴에도 25개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계속 운영한다. 자치구별 운영 일자 등 상세 정보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령자·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을 위한 ‘먹는 치료제 처방 병원, 의원, 약국’도 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배탈 등 가벼운 질환은 응급실로 가지 않고 동네 병원, 의원, 약국을 이용하시기 바란다”며 “서울시는 문 여는 병원, 의원, 약국을 운영하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가동해 연휴에도 의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