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가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 준공 예정인 청년내일플러스센터에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상주지점이 개소한다. 경북 상주시는 충남 예산군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상주시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이 개소되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주 외식산업 발전,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구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해 초부터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지난 5월 지역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로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맥주개발MOU를 체결했다. 지난 9월 1일~3일간 예산상설시장 인근에서 개최된 2023 예산 맥주페스티벌에 ‘상주 꿀배버블’을 출시하기도 했다.
강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백종원 대표의 결정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더본코리아와 협력해 상주시의 쇠퇴한 구도심 상권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