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사격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선전했다. 경북전문대 사격선수단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32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에서 단체 2개 종목과 개인 종목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회 입상은 △여자대학부 10m공기소총 단체3위(송민서,김민재,최정윤,정다인) △여자대학부 50m 소총3자세 단체3위(송민서,김민재,최정윤) △여자대학부 50m 소총 복사 개인3위(최정윤) 등 3개 종목에서 나란히 수상했다. 특히, 최정윤, 이재승, 김민재 학생은 본인 최고기록을 넘어서며 결선에 진출하는등 사격선수단의 자부심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2,822명의 사격선수들이 참가한 전국사격대회이자 2023-2024 국가대표(급) 및 국제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을 겸하는 대회로서 선수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대회였다. 개인 시합 최고 성적으로 결선에 진출한 김민재, 이재승, 최정윤 학생선수들은 “처음 진출하는 결선 경기라 너무 긴장됐지만, 그동안 힘든 훈련과정들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과 같은 결과가 더욱 기쁘다” 며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최재혁 총장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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