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은 재해예방 국비 지원사업으로 성주읍 용산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및 수륜면 작은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이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282억원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성주읍 용산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난 2022년 4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고시와 더불어 용산들 지구에 222억원을 들여 배수펌프장 신설 및 배수로를 정비해 침수위험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실시설계를 완료해 2026년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수륜면 작은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올해 1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고시된 사면 붕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60여억원이며 2025년 착공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로써 성주군은 재해예방 국비 지원사업으로 재해위험개선지구 4개소,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개소,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2개소 총7개 지구 1,92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재해예방 국비 지원사업 추진으로 지역 주민들의 재해로 인한 피해 해소는 물론 더 나아가 안전한 성주군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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