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국립해양과학관은 오는 12월까지 해양환경, 해양생태계 및 해양분야 진로탐색을 주제로 한 유아 맞춤형 전시연계 교육 '나는야 꼬마 과학자]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유아 맞춤형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은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 해양과학을 즐길 수 있도록 교육과 놀이를 접목해 개발한 교육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는 '둥둥 뜨는 바닷물', '해양생태계를 알아봐요', '해양과학자가 하는 일', '내가 플라스틱을 먹고 있다고?'등 총 4종의 교육프로그램을 구성됐다.
전체 유아교육 프로그램 중 매월 2~3개의 교육프로그램 주제를 정해 순환 운영하며 16일 부터는 미세플라스틱에 의한 환경오염을 주제로 한'내가 플라스틱을 먹고 있다고?'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인다.
또 16일 '제23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이 날 수강생들에게는 특별히 해양쓰레기 페트병 업사이클링 솜을 활용한 '바다거북 인형 만들기 체험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아교육은 만3~5세 유아를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진행하며 국립해양과학관 누리집를 통해 예약 접수 후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
서장우 국립해양과학관장은 "성장기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해양과학 교육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이 해양과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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