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아름다운 여행지“라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다. 그래서 ‘뭉치면 뜬다’로 대표되는 환상적인 엮음 여행 ‘패키지’가 날로 진화한다.
꿰었다고 끝나는게 아니다. 잘 다루고 시간,공간적 특성에 따라 잘 지휘해야 하는데, 바로 패키지의 마에스트로, 가이드와 인솔자가 좋아야 국민의 여행이 성공한다. 즉 인솔자는 패키지 여행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국내 1위 여행사 하나투어가 ‘베스트 가이드&인솔자’를 뽑았다. 우수 가이드와 인솔자 포상 제도도 재개해 자긍심 고취 및 동기 부여에 나섰다.
모두들 유럽, 미주, 일본, 중국, 동남아-남태평양 등지 패키지 인솔때 설명도 잘하고, 시간-공간의 입체적 관리, 여행객들의 안전과 건강을 챙기며, 약이 되는 미식 등을 추천하면서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찬사를 받았던 가이드들이다. 풍부한 인문학 지식을 갖고 입체적이면서도 흥미로운 명강의를 해 갈채를 받은 가이드들도 있다.
주지하다시피 상당수 가이드들은 유학을 갔다가 그곳에서 터잡은, 여행+전공 두 분야를 겸비한 지식인층이 많다. 한국과 담당국 사이의 우정을 키워주는 민간외교관이기도 하다.
이번 하나투어 ‘7월/8월 베스트 가이드&인솔자’는 각 지역 사업부 별 1명씩 총 6명의 가이드와 인솔자 1명 총 7명이 선정됐고, 상장과 함께 금배지를 수여했다.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이사는 최근 ‘베스트 가이드&인솔자’를 선정해 시상한뒤 고객에게 헌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가이드와 인솔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이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베스트 가이드&인솔자’ 포상 제도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우수 가이드와 인솔자 선정은 격월로 1회 진행하며, 고객의 소리(VOC)와 HCSI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종합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하나투어는 우수한 서비스와 고객 만족도 확보를 위해 2014년 부터 자체 고객만족도조사인 HCSI(HCSI: Hanatour Customer Satisfaction Index)를 실시하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하나투어가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전 세계 곳곳에서 고객들에게 최고의 여행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이드와 인솔자들 덕분”이라며, “하나투어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가이드 및 인솔자 대상 교육과 포상 제도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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